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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싱동채肇兴侗寨의 아침이 밝았다. 소수민족 동족이 사는 마을은 아주 청량하고 조용하다. 마을 밖에서 바라본 다랑논이 멋지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관망대인데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에 오면 볼만한 곳이 하나 더 생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