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과의 대화
여수 시가 '나를 위로하는 인문학'이란 주제로 특강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문화를 주제로 모두 4번 강의를 합니다. 그 두번째로 지난 2016년 9월 27일 '상업의 천재, 상인과 상방'이란 주제로 여수 트립티 북까페에서 진행했습니다. 제1강 : 숨겨진 중국문화의 비밀제2강 : 민란으로 본 중국역사문화제3강 : 상인과 상방제4강 : 미인으로 본 중국역사문화 여수 트립티 북까페에 제 책 과 를 기증했습니다.
중국정보포럼(세리포럼)에서 지난 2014년 8월 출판기념회 겸 13억인과의 대화 강의한 자료이다.출간된 책을 전부 묶어 관련 영상과 사진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본 시간이었다. 2편 상인은 상업의 발원지 상구고성, 양대 상방 진상과 휘상, 동양의 유태인 객가 상인, 작은 어촌 상하이의 성장, 수많은 재물신에 대한 이야기, 21세기의 상인 와하하 등에 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