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과의 대화
여수 시가 '나를 위로하는 인문학'이란 주제로 특강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문화를 주제로 모두 4번 강의를 합니다. 그 두번째로 지난 2016년 9월 27일 '상업의 천재, 상인과 상방'이란 주제로 여수 트립티 북까페에서 진행했습니다. 제1강 : 숨겨진 중국문화의 비밀제2강 : 민란으로 본 중국역사문화제3강 : 상인과 상방제4강 : 미인으로 본 중국역사문화 여수 트립티 북까페에 제 책 과 를 기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