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2002년 월드컵 4강의 감동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런 한국 축구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넘치는 사람 중의 한 명일 뿐이지만, 한국 축구에 대해 몇 가지 꿈 또는 망상을 한다고 해도 누가 흉 보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왜 영국 등 유럽 리그를 보면 흥미진진한가. 월드컵 경기에는 흥분하면서도 국내 프로리그만 보면 실망일까. (물론 최근에 K리그도 흥미로운 경기가 몇몇 있기는 하다) 저변 확대, 유소년 축구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은 하면서도 정몽준 전 협회장 시절부터 사실 해놓은 것이 무엇인가. 회장 자신의 대외적인 브랜드만 키웠지 실제로 장기적이고도 실질적인 진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물론 모든 면에서 다 부정적인 것은 ..
라이프차이나/여우위에칼럼
2009. 2. 17.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