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청'예술관의 독특한 운치
북경 천안문광장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창안지에'(长安街), 중국공안부 건너편 '난츠즈따지에'(南池子大街)로 들어서면 왼편으로 '창푸허'(菖蒲河) 공원이다. 공원 중심에 '황청'(皇城) 예술관이 있다. 황성은 궁성(紫禁城)을 둘러싸고 있으며 내성은 황성을 둘러싸고 있고, 외성은 자금성 남쪽에 위치한다. 이렇게 황성은 4성의 하나이다. 황제의 거처인 자금성을 둘러싼 황성과 황성을 중심으로 살아가던 귀족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자금성은 지금 고궁박물관이고, 황성은 북해공원, 중남해, 경산공원, 노동인민문화궁, 중산공원을 포함한다고 보면 된다. 내성은 지금의 북경 지하철 2호선과 일치한다. 황성의 대략적인 위치를 이해했다면, 그리고 '창푸허' 공원을 찾았다면, 한번 들여다봐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라이프차이나
2008. 5. 17.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