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서 차관의 주 종목은 경극과 변검인데 '샹셩'(相聲)도 제법 인기가 있다. 말로 먹고 사니 얼마나 재미있게 사람들을 웃기고 울리고 하겠는가. '샹셩'에는 혼자 하는 '단코우'(單口), 둘이 하는 '뒈이코우'(對口), 여럿이 하는 '쥔코우'(君口)가 있다. '샹셩'은 북경에서 시작되어 전국에 퍼진 기예라고 한다. 말로 하는 만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까다로운 베이징 말로 하니 왠만한 사람들은 알아듣기 힘들다. 그저 분위기만으로도 그 느낌을 접해봐도 좋다. 익숙한 노래에 맞춰 코믹한 둘의 연기...충분히 재미있다. 제일 마지막에 웃기는 시츄에이션은 파이피구..라고 하는데 피구는 축구선수 이름이 아니라 엉덩이... 01. 라오서 차관 분위기와 나오타이 합주 02. 태평소와 목소리의 힘찬 협연..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10. 13.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