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구려 장군총과 광개토대왕 비석
5월25일, 단동에서 버스로 무려 6시간이나 걸려 집안에 도착했습니다. 집안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장군총과 고인돌, 광개토왕 비석과 능을 봤습니다. 두 곳 입장료를 각각 따로 20위엔을 받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관광수익으로 벌어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을 리 없습니다. 장군총 무덤 안과 광개토왕 능 안은 사진 촬영도 금지돼 있습니다. 정말 무슨 이유로 그러는지 모르지만 광개토왕 비석은 유리로 가두어 두고 밖에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고구려'를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넓은 벌판을 말 달리며 기상을 떨치던 우리 민족, 우리 고구려 조상의 혼과 닿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광개토왕비의 비석에 새겨진 1775자의 글자 속에 고구려의 역사, 생생한 기상이 그대로 새겨..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5.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