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할지언정 또다시 고단한 여행을 떠나리 지구를 배낭 여행하는 화교 아가씨 아이린의 한국 사랑 황아이린(黄爱琳). 그녀가 ‘지구를 여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2007년 7월경에 들었다. 중국은 물론 동남아, 유럽, 한국과 일본 등 온 지구를 자기 품인 양 여행을 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화교 아가씨가 있다는 이야기. 참 신선했다. 1달 후에는 그녀가 ‘우루무치에 떴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아쉽게도 나는 중국 남방을 여행 중이었기에 도저히 갈 수 없었다. 여행 중에, 진정으로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대단한 기쁨이다. 배낭 맸다고 다 배낭여행자가 아닌 것처럼 배낭 여행에도 격조가 있으니까. ▲ 시안에서 처음 만난 아이린 책과 두번째 발간된 책(아래) 당시 20대 후반의 아가씨가 어떻게 혼..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9. 3. 15.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