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외곽 '이름 없는 만리장성'을 찾아서
중국발품취재 - 베이징편 [올림픽] 만리장성 베이징 외곽에는 바다링(八达岭)이나 쓰마타이(司马台), 무톈위관(慕田峪关), 황화청(黄花城) 등과 같은 유명한 장성이 많다. 하지만 장성이 돌로 연결된 성곽이다보니 곳곳에 험난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서 오히려 한적하고 소박한 장성의 흔적이 많다. 쓰마타이에서 동남쪽 방향에 징청고속도로(京承高速公路)를 타고 1시간 가량 달리다가 숭차오루(松曹路)를 따라 30분 더 가면 신청즈(新城子)라는 동네가 나온다. 이곳 서북쪽 해발이 거의 2천 미터에 육박하는 꽤 높은 산인데 장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신청즈베이거우(北沟)라 할 수 있다. 거우는 협곡이니 신청즈 북쪽 협곡에 있는 장성이 되겠다. [2007년 10월 사진 및 영상 촬영] [영상 - 1] ..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10. 1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