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한 서점까페에서 '다음'에 접속
베이징 싼롄(三联)서점을 찾았다. 베이징 둥청취(东城区) 미술관둥제(美术馆东街)에 있는 서점(동시에 출판사이기도 함)인데, 그 역사가 사뭇 오래 됐고 권위가 있다. 생활(生活), 독서(读书), 신지식(新知)이라는 3가지 모토를 지닌 서점이어서 싼롄이라 하고 베이징 사람들은 얼화(儿化)를 달아 '싼랼'이라 한다. 왕푸징 부근이고 미술관이 있어서 책과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이곳 서점 2층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아담한 까페가 하나 있다. 분위기가 아주 좋아서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 할 듯하다. 책을 사서 읽어도 되고 대중잡지도 많아서 커피 한잔하기 딱 좋다. 조명이나 내부장식도 오밀조밀하면서도 깔끔하다. 더 좋은 것은 금연이라는 점이다. 정 담배를 피고 싶으면 바깥에 잠시 나가서 피고..
라이프차이나
2008. 12. 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