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쓰러지지 말라고 중국 약재로 지어 준 ‘한국의 화타’
후배가 지어준 약을 먹으며 한여름 중국발품취재를 했다. 모두 25가지 중국 약재를 써서, 직접 달여 주었는데 배낭에 넣고 다니며 꾸준히 마셨다. 정말 쓰러지지 않고 섭씨 40도까지 치솟는 여름을 잘 견딘 듯하다. 내가 지은 이름 ‘한국의 화타’라 부르는 후배. 정말 약재 하나하나마다 그 효능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말로만 듣던 많은 약재들을 눈으로 직접 보니 재미있다. 이것들을 달여서 약재를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것들이 모두 합쳐지니 까만 약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서 이렇게 좋은, 편하게 약재를 만드니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도 느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중국약재는 그 관리에서부터 유통까지 아주 엄격하게 통제하기에 약재의 질이 좋다고 ..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7. 10.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