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산시1 세계문화유산 고성의 중국 최초 은행 산시는 타이항산(太行山) 서쪽에 위치하며 주(周)나라 무왕의 아들 당숙우(唐叔虞)의 분봉 영토였는데 그의 아들 섭부(燮父)가 진(晋)나라를 세우게 된다. 진(晉)나라는 전국시대에 이르러 한(韩), 초(赵), 위(魏)로 삼분되기도 한다. 위진남북조 시대 선비족인 척발씨가 세운 북위(北魏)와 당나라 이연(李淵)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명청(明清)시대에는 중국의 4대 상방 중 하나인 진상(晉商)이 형성되고 청나라 후기에 이르러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부각되면서 퍄오하오(票號)와 함께 호위 무사집단인 뱌오쥐(鏢局)가 성장하기도 한다. 산시 상인들은 중국 최초의 주식회사와 은행(銀行)을 세웠으며 ‘신용을 지키고(守信), 의리를 먼저 중시하고(講義) 이후 이익 취한다(..
방송영상/한겨레TV차이나리포트
2011. 5. 5.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