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평양까지 손쉽게 가는 길이 열렸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손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물론 육로는 아니다. 중국 베이징(北京)과 션양(沈阳)을 거쳐 평양으로 가는 비행로다. 지금도 정부 허가만 받으면 누구라도 갈 수 있는 코스이긴 하지만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기인 고려항공(AIR KORYO)과 독점적인 지위를 갖는 '영업판매대리권' 계약을 한 기업이 있어 찾아가 봤다. 지난 3월 13일 베이징에서 아이컴퍼니(대표 이성원)는 고려항공(AIR KOYRO)과 '남한(South Korea) 영업판매대리권'을 인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남북한 사이의 송금 등 몇 가지 현실적 문제를 고려해 고려항공의 중국 내 협력사인 베이징외기항공(北京外企航空, FEA Service Beijing)을 통한 계약이긴 하지만 '북측과 계약한 사실상 최초..
취재인코리아
2009. 4. 9.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