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9. 09 ~ 10 베이징에 가을이 오면 하늘도 푸르지만 그 건조하던 공기도 상쾌해지니 덩달아 구름도 더욱 그 빛깔을 하얗게 드러내나 봐요. 베이징에 다시 돌아와 며칠 머물었는데 바야흐로 초가을로 들어선 날씨가 너무 좋네요. 하루는 중관촌에 가느라 베이산환(北三环)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달렸고 또하루는 골동품 보러 판지아위엔(潘家园)을 갔다오느라 똥산환(东三环)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달렸네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잘 어울리네요. 막 왕징에서 베이산환을 탔네요. 양날개를 가진 가로등이 특이하죠. 도로 변에 우뚝 솟은 빌딩들 ... 베이산환 쪽 건물들은 다소 낡은 편이지요. 이렇게 멋진 베이징 하늘, 그렇게 자주 없어요. 아파트 ... 점점 구름의 조화가 베이징답지 않네요. 차 속에서 나와 저..
라이프차이나
2008. 5. 23.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