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푸허'공원, '황청'예술관, 아쉽게 못 본 '타이미아오'의 '노동인민문화궁' 등 천안문 동편을 살폈으니, 이번엔 천안문 서편이다. '중산공원'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다. 그걸 소개하려면 몇번에 걸쳐 나누어야 할 듯 싶다. 그리고, '국가도서관'이 있고, '천주교 성당'도 하나 있다. 그리고 후통 골목에 있는 집의 '문'에 집요한 내 성격도 드러내보고 싶다. 중산공원은 원래 요나라 시대 '흥국사'(兴国寺)라는 사찰이었으나, 명나라 영락제 때 '쓰어지탄'(社稷坛)을 위해 재건했다가, 1928년 손문선생의 영구가 머물렀으니 이때부터 중산공원이라 불렀다고 한다. 중산공원(中山公园)은 천안문서역 B출구를 나와 약간 천안문 방향으로 가면 바로 남문이다. '난창지에'(南长街)를 따라 약500미터 정도 북으로 가면 ..
라이프차이나
2008. 5. 17.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