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회 마지막 날 폐막식이 드디어 열렸다. 아 미치겠다. 다시 쓰려니 생각이 안나네. 원래 느낌이 전혀 안 살아나니 어쩌리오. 그때 느낌을 새롭게 써야 하나. 하여간, 폐막식 기다리느라 주위를 둘러보니 여전히 아름다운 루씨허. 우리 한국팀이 뗏목을 타고 내려왔다. 고기들 대부분 치어들. 책상들 앞에 분주한 심판들 이때 대어 3마리를 낚아서 온 오늘의 히어로 등장. 그는 잡은 물고기를 다시 강물에 내려보냈다. 장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다. 이런 물고기 300마리를 잡은 사람이 일등을 했으니. 무게를 재면 어떨까. 심란한 일이다. 인터뷰 중인 히어로. 그러나 그는 상금이 없다. 세마리만 잡았으니. 무게나 길이가 아닌 물고기 잡은 숫자로 상을 주는 관계로 ... 이 멋진 모습을 ..
라이프차이나
2008. 5. 27.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