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 글을 쓰는 이유!
처음 중국발품취재를 기획하면서 취재 여행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당시에는 다음블로그에 블로그(13억과의대화)를 운영하면서 중국 관련 글을 쓰고 있었고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블로그뉴스'가 지닌 '가벼움' 또는 '정통 기사답지 않은' 포스트들이 마음에 다소 걸렸습니다. 그래서, 중국발품취재 경험을 공유할 주요 미디어로 오마이뉴스를 연구 했습니다. 연재를 신청한 것은 어쩌면 180일 동안 중국 곳곳을 다니면서 나태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글을 쓰겠다는 각오와 약속을 담은 것이라 해도 좋습니다. 그저 개인블로그를 통해 다음 등 포털에 송고하는 것 뿐이었다면 제대로 약속, 즉 독자로부터의 신뢰를 끝가지 지키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제 닉네임이 여우위에(有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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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7.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