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홍콩에서 열린 '홍콩국제영화 및 TV 견본시', '필름마트'를 다녀왔다. 벌써 2년 10개월이 사진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봤다. 택시에서 내려 '홍콩컨벤션전시센터'(香港会议展览中心, Hong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로 올라가는 지하통로이다. '필름마트' 입구이다. 연하늘색 까펫과 깨끗한 건물, 세련된 디자인의 입간판들이 반갑고도 즐겁다. '홍콩필름마트'는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는 곳이다. 각 나라마다 부스를 설치해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을 팔고 산다. 부스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실속이 있는 편이다. 지겹게(?) 만나는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부스. 가는 곳마다 가장 눈에 띤다. 홍콩에서도 CCTV의 드라마를 구매..
중국대중문화
2008. 5. 17.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