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산동 곡부] 대를 이어 연성공들이 살아오던 저택

최종명 작가 2014. 4. 14. 19:57

曲阜孔 2014.01

취푸 삼공 중 공부는 공자의 후손이 거주하는 저택이다. 공자의 후예 중 적장손의 세습 봉호를 연성공이라고 불렀다. 송나라 인종(1055)부터 46대부터 1935년 중화민국 난징 정부 수립 때 77대까지 불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