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칭기즈칸·현장법사 말 달린 곳? 천하에 둘도 없을 석림 비경
최종명 작가
2026. 4. 12. 10:30
황하석림의 음마구대협곡, 누가 말에게 물을 먹였을까?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152> 황하 답사 ④ 청성고진, 황화석림, 영태고성
위하를 건너 북쪽으로 향한다. 위중현(榆中縣)에 위치한 고진을 찾아간다. 30번 국도(G)를 씽씽 달린다. 동쪽 해안도시 롄윈강(連雲港)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넘어가는 국경도시 호르고스(霍爾果斯, Khorgos)에 이르는 도로다. 4,258km라 한다. 약 80km를 달리다 22번 국도(G)로 갈아탄다. 칭다오 시작, 란저우 끝까지 겨우 1,873km다. 30km만 달린다. 톨게이트를 벗어나니 209번 성도(S)다. 기사 내비게이션(導航)이 산길로 안내한다. 222번 향도(Y)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