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영상차이나
민간예술들의 집합소 카이펑의 청명상하원 上下
최종명 작가
2008. 5. 2. 21:28
중국문화의 종합선물세트 청명상하원의 하루(상)
민간예술의 백미를 다 모아놓은 청명상하원의 하루(하)
민간예술의 집합이라고 할만한 곳입니다. 80위엔이 전혀 아깝지 않고 흥미진진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 중 재미난 것은 입으로 불을 뿜는 묘기와 손오공차림의 원숭이가 현장법사와 나타나는 장면.
또 송나라 시대 여자들이 즐기던 스포츠인 말축구도 재밌습니다.
중국에 이렇게 재미난 문화공간이 있을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개봉에 와서 너무 행복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7가지나 되는 에피소드를 만들게 됐습니다. 갖가지 음식과 놀이, 공연이 벌어지고 있으며 작은 강과 그 위의 아름다운 다리, 배가 다니고 사람들이 즐거워합니다.
민간예술의 백미를 다 모아놓은 청명상하원의 하루(하)
민간예술의 집합이라고 할만한 곳입니다. 80위엔이 전혀 아깝지 않고 흥미진진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 중 재미난 것은 입으로 불을 뿜는 묘기와 손오공차림의 원숭이가 현장법사와 나타나는 장면.
또 송나라 시대 여자들이 즐기던 스포츠인 말축구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