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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선생 되기를 실천하는 연변과기대 김성준 교수님 연구실
최종명 작가
2008. 6. 1. 17:45
연변과기대의 긴 연결 통로인 '박물관'을 걸었습니다. 이곳에는 총장님 사모님이 평생 모으시고 기증하신 골동품과 공예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주최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