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차이나

깡촌에서 만난 6살 刘瑞의 눈매

최종명 작가 2012. 2. 19. 22:58



주말 1박2일 허베이 한 촌에서 만난 아이, 류루이(刘瑞).

버스 좌석의 작은 틈새로 바라보는 눈망울이 귀엽기도 총기 있어보이기도 한다.

헤어지면서 100원 2010년 한국은행 동전을 선물로 주었다.

지금 막 돌아와 취침전 녀석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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