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공중초원에는 하늘과 구름 사이로 바람이 분다
최종명작가
2013. 8. 5. 23:07
공중초원 정상에는 하늘과 구름 그 사이로 흐르는 바람을 먹고 사는 풍력발전기가 카메라 속으로 자주 들어옵니다.
양떼들 500여 마리가 자유롭게 뛰노는 곳에서 찍는 사진은 언제 봐도 명품입니다. 이 사진은 다음 편에서...
산장 주변에서 아이들에게 초원을 배경으로 뜀을 뛰라고 했습니다.
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 뿐인 몽고바오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