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일요일 오후, 우연히 서울시청 앞 광장을 거쳐 청계천을 지나게 됐다. 중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함께 서울시내 투어를 하게 됐다. 마침, 하이서울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인 폐막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중국 손님은 3억3천만원이나 성금이 모아졌다는 말에 대단히 놀랐다. 그리고 사회자가 ;세계 속의 어머니'인 배우 김혜자를 소개하자 관심 있게 지켜봤다. '사랑으로 보이는 동전', '우리나라 사람들 참 마음이 착해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정말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할 때마다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종이학이 폐막식 현장에 군데군데 설치돼 있다. 파란마음과 노란마음을 담아... 그 어떤 동전이라도 좋다. 우리나라 동전들이 앞뒷면이 나란히 서 있다. 중국손님들이 신기한 듯 바라본다. 월드비전이 주도한..
취재인코리아
2009. 5. 1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