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에 놓인 철교는 1907년 서양사람들이 건설했다고 합니다.
총 길이 233.33미터, 넓이 7미터인 이 철교는 처음에 란저우 황하철교라고 불리다가 1942년에 중산교로 이름을 바꿨다 합니다.
중산교 강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러 나와 있습니다.
해가 지자 란저우시 중심을 흐르는 황하의 모습이 점차 변합니다. 흙탕물이던 색깔이 노을에 비쳐 점점 붉어지더니 어느덧 사라지고 맙니다. 황하를 질주하던 쾌속정들도 조용해지니 멋진 밤의 향연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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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노점들이 자유롭게 느껴집니다
서울이나 우리나라 공원들보면 틀에 맞춰 정돈되있는게 보기는 좋을진 몰라도
숨이 막힐거같거든요..중국 작은 공원들 먹거리들 늘어놓고 파는걸보면 옜날 생각이 나서일까요..
어릴적 보았던 기억들이라 맘이 편해지는지도....
솜사탕 1원주고 저도 사먹어봤는데요 안에 나오는곳 설탕 넣어 돌리는곳 보니까 먼지때가;;;;
그냥 들고 다니다 버렸던 기억이나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