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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 궁거얼 초원에 자란 풀 사이로 수없이 많은 메뚜기가 숨어 있습니다.

파란  하늘 보며 걷다 보면 발 아래에서 화들짝 놀라 날아다니는 메뚜기가 정겨워 카메라를 풀 속으로 넣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