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과의 대화
임진강 근처 강변에서 삼겹살 구워 먹고 매운탕 끓여 먹고 아저씨들의 수다가 지루한 듯 해도 살아가는 이야기라 그런지 웃기면서도 독특하네요. 옛날 부엌에 있던 큰 가마솥 두껑에 참숯으로 달궈 삼겹살을 구우니 정말 맛이 좋네요. 민물고기 잡아서 끓인 매운탕 맛도 좋고요. 동창이나 친구사이에서 흔히 오가는 이야기... 주말을 맞아 아저씨들끼리 이 무슨 별난 나들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