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베이징北京 다렌大连 2002년 하얼빈哈尔滨 다칭大庆 2003년 베이징北京 타이베이台北 홍콩香港 마카오澳门 룽청荣成 옌지延吉 2004년광저우广州 후이저우惠州 선양沈阳 지난济南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텐진天津 친황다오秦皇岛 산하이관山海关 베이다이허北戴河 창리昌黎 2005년베이징北京 2006년 5월다퉁大同 핑야오平遥 시안西安 화산华山 타이위엔太原 2006년 8~10월허페이合肥 류안六安 우후芜湖 난링南陵 난징南京 퉁링铜陵 징더전景德镇 잉탄鹰潭 구이시贵溪 취저우衢州 카이화开化 황산黄山 2007년 1월룽청荣成 웨이하이威海 2007년 4월웨이하이威海 룽청荣成 스다오石岛 칭다오青岛 라오산崂山 지난济南 타이안泰安 태산泰山 취푸曲阜 텅저우滕州 쉬저우徐州 상추商丘 위청虞城 2007년 5월 카이펑开封 정저우郑州..
최종명 CHOI JONGMYUNG 崔钟名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중국문화) – 2005년~현재 한겨레테마여행 동행 작가 – 2016~현재 중국문화 작가 및 자유기고가 중국문화여행 기획 및 동행 블로그(13억과의 대화) www.youyue.co.kr l 학력 - 강원도 함태초등학교 입학 - 서울 중곡초등학교 졸업 - 서울 중화중학교 입학 - 부산 항도중학교 졸업 - 부산 배정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농학계열 입학 -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l 주요경력 - 전 차이나TV(중국문화 전문 케이블채널) 부사장 - 중국발품취재 (현재 330여 도시 취재) (2006~현재) - 한겨레TV 기획/촬영/출연 - 한겨레신문 HOOK 오피니언 필진 - 오마이뉴스 수상 - 다음 수상 - 문화여행 - 여행채널 TVIS의 ..
중국발품취재 - 오늘 하루 (4월) 4월20일 - 인천공항에서 웨이하이威海, 룽청荣成으로 인천공항에서 중국 웨이하이 행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마중 나온 김태송씨 차 타고 룽청으로 이동 중국발품취재를 시작 4월21일 - 룽청 택시 타고 스다오石岛로 이동 장보고기념관 개관행사에 취재단 일원으로 참가 오후에 적산법화원 내 장보고기념관과 명신 등 취재 저녁에 취재단 일원으로 행사 만찬 참여 4월22일 - 룽청 장보고기념관 개관행사 취재하고 오후에 청산터우成山头와 룽청동물원 취재 4월23일 - 룽청에서 웨이하이로 다시 룽청으로 취재단 일원으로 위해 류궁다오刘公岛 취재하고 웨이하이공항을 거쳐 다시 룽청으로 이동 김태송씨와 저녁 4월24일 - 룽청에서 칭다오로 아침에 버스 타고 칭다오青岛로 이동 칭다오 해변과 바다관..
방송 목차 hanitv.comyoutube.com 01산둥(山东) 1 역사의 해신으로 우뚝 선 장보고의 숨결이 있는 땅-룽청荣成 신화가 아닌 역사의 해신으로 우뚝 선 장보고-웨이하이威海 청일전쟁의 상처가 남아있는 한나라 황족의 피난처-칭다오青岛 청아한 해변에서 오려 받은 토끼-칭다오青岛 이름난 산에는 도교도 불교도 있다02산둥(山东) 2 그윽한 공자의 향기와 붉디붉은 태산 일출-지난济南 싱그러운 샘 맑은 호수에 마음을 담그고-타이안泰安 황제도 오른 산에서 본 붉디붉은 일출-취푸曲阜 공자 조각상 호나우딩뇨와 닮았네-취푸曲阜 공자를 그린 행단성몽 공연에 등장하는 한국 무용 03허난(河南) 1 줄줄이 이어진 중원 도시로의 시간여행-위청虞城 역사인가 전설인가 뮬란 사당을 찾다-샹츄商丘 중국 상업의 발원지에서 냄..
중국어 병음을 배우면서 한글 표기원칙에 대해 늘 고민했습니다. 특히 기사를 쓰면서 더욱 그 갈등을 깊어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어떤 일관성 없이 그저 발음 나는 대로 쓸 뿐이었습니다. 물론, 그래도 되지만, 그때마다, 쓸 때마다 서로 달라 일관적인 원칙을 스스로 정해야지 하는 생각만 했다가 제 나름대로의 표기원칙, 자음과 모음의 기본 표기를 우선 정한 후 서로 합친 형태로도 표기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기존 언론사에서 사용하는 원칙과 대동소이할 것이긴 하지만 한두가지에서 좀 다른 점도 있을 것입니다. 외국어로서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경우 매우 불만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한글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더 강하게 불평을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압니다. 저..
중국여행동호회에 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연재를 시작하며 동호회에 쓴 소개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여행동호회 회원 여러분! 먼저 이런 좋은 연재코너를 마련해주신 동호회 운영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중여동을 통해 중국여행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커뮤니티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는 135,982명의 회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 곳곳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2007년 4월부터 10월까지 180일 동안 중국 취재여행을 다녀오면서 (2008년 올림픽취재 포함) 사진과 영상 그리고 연재기사(오마이뉴스)를 기초로 이번에 한겨레신문사 디지털사업국 (프로덕션) 하니TV와 공동으로 HD 방송프로그램 를 제작합니다. 이번 중국여행동호회 연재를 통해 기존 신..
지난 토요일(8월 8일) 의 첫 녹화를 했습니다. 한겨레신문사 5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날 녹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습니다. 먼저 분장을 하고 나서 11시부터 프로그램 인트로 녹화부터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녹화스튜디오에서는 탁자 위에 소품인 붓통을 배치하고 뒤 배경은 파란색 크로마를 두니 산뜻한 그림이 잡혔습니다. 이경주PD와 이규호PD, 그리고 분장해준 분까지 고생을 함께 했습니다. 이날은 신문사가 쉬는 날인데도 출근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줘 너무 감사하네요.
8월 한달 무더위와 싸우며 방송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며칠 전 한겨레신문사와 방송프로그램 제휴제작에 관한 계약을 하고 현재 리허설을 위한 원고작업과 함께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인덱스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물은 스튜디어 녹화와 편집(종편) 과정을 거쳐 중국에 관한 의미 있는 영상콘텐츠로 다시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타이틀 제작 등을 위한 촬영을 겸해 22일부터 베이징을 다녀옵니다. 1편당 러닝타임(RT) 24분 방송물로 제작될 예정이며 각 편은 중국 31개성(자치주와 직할시 포함)으로 구분됩니다. 각 편마다 각 성의 재미있는 꼭지가 5~7개 정도 삽입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현장취재 이후 여러모로 향후 방향때문에 고뇌가 많았습니다. 이번에 영상물 형태로..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