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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2)
책잔치(2016.1.4) 현장 사진들 (2)

2016.1.4 저녁 7시부터 민,란 책잔치를 시작으로 ebs세계테마기행 구이저우 출연기념으로 함께 시청한 9시30분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쁜대도 김보협기자, 이하작가, 조창완기자, 김문환총수 감사~~ 제 얼굴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6. 1. 19. 15:27
책잔치(2016.1.4) 현장 사진들 (1)

2016.1.4 저녁 7시부터 민,란 책잔치를 시작으로 ebs세계테마기행 구이저우 출연기념으로 함께 시청한 9시30분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쁜대도 김보협기자, 이하작가, 조창완기자, 김문환총수 감사~~ 제 얼굴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6. 1. 19. 15:21
[스팟영상] 독재자는 민란의 교훈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스팟 영상과 만나는 중국 민란의 역사...중국 현지에서 생생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5. 12. 15. 09:33
언론이 본 <민,란> 중국 민중의 항쟁 기록

중국 3대 소설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는 모두 민란과 맞물려 있다. ‘삼국지’에는 노란 수건을 둘러쓴 채 중원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50만명의 집단이 등장한다. 바로 황건적(黃巾賊)이다. 우리에겐 도적떼, 내란 음모 집단의 대명사다. 대개 역사서나 대중소설, 만화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무지막지한 반군이나 도적으로 그려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 란’의 저자는 황건적을 황건군(軍)의 이름으로 재조명한다. 낮은 시선으로 바라보면 통치권자의 억압과 지주의 폭압에 숨죽이며 살다가 누르면 솟고, 밟으면 일어나던 민초들이라는 것이다.[2015.11.14, 서울신문] 기원전 841년부터 19세기까지 벌어진 중국 민란 이야기. 작년 를 선보인 최종명씨가 현장을 찾아다니며 당시 상황을 들려준다. 오늘날 순박..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5. 11. 15. 11:44
[민,란] 출간 머리말 초고 원고, 귀뚜라미를 듣고 싶다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머리말 2014년 가을, ‘4.16’ 세월호가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확 뒤집어놓고 심장을 갈기갈기 찢던 때였는데, 몰래 소주 한잔으로 마음을 달래던 어느 날. 출판사 편집장과 울분의 술잔 앞에서 맹세한 덕분에 민란이라는 치열한 원고 작업에 내몰리고 말았다. 그렇게 역사 책을 끄집어내 민란 이야기만 빼내고 있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 벽 좁은 틈에서, 보내는 타전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나희덕 시와 안치환의 곡 ‘귀뚜라미’를 노래방에서 가끔 부르곤 했다. 노래가 가슴을 울리는구나 느끼며 강화도로 귀양을 가서 원고 쓰는 내내 귀뚜라미 소리의 여운이 맴돌았다. 시인의 감성 속으로 들어가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민란’의 소..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5. 11. 4. 13:55
에이빙TV와의 영상 인터뷰

책 출간 후 영상인터뷰도 하고 재미있네요. 사실 에이빙TV에서 유투브에 올렸지만 중국에서 볼 수 없어서 다음TV에 올립니다.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4. 8. 28. 08:11
책 차례와 언론보도 (8.15 현재)

언론보도1. 뉴시스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중국 이야기, '13억 인과의 대화'2. 서울경제 : [책] 당신이 알던 중국은 잊어라3. 재외동포신문 : 13억 인과의 대화, 중국 정치인 대중문화 등 기존 상식 뒤엎는 이야기 수록4. 광주일보 : 신간 소개5. 대전일보 : 신간 소개 한줄 읽기6. 독서신문 : 신간 소개7. 내일신문 : [서평 | 13억인과의 대화] 우리가 간과해온 중국의 참 모습8. 한겨레 : 중국 당 간부가 '별 그대'를 언급한 진짜 이유9. 미주한국일보 : 당신이 알던 중국은 잊어라10. 한국독서교육신문 : [인터뷰] 13억 중국의 민낯을 말하다11. [저자와의 대화] 중국을 말한다, '13억 인과의 대화' 저자 최종명 1. 정치인 구구절절한 모택동의 결혼 / 공산주의 이론가 유소기의 ..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4. 8. 16. 11:03
술 담배 도박 여자 아편까지 해도 100세를 산다면?

중국인들은 '말로 먹고 사는 민족'일 정도로 말을 잘 한다. 비유는 고전학자 뺨치고 변명은 희대의 사기꾼 저리가라다. 영화 드라마를 보면 '말 한마디로 천냥 빚'보다 더 많은 걸 주고받기도 한다. 말에는 품격과 인생이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만찬을 할라치면, 술 끊은 사람도 예외가 없다. 적어도 요즘은 훨씬 덜 하지만 권주의 언변은 최강이다. 1잔부터 100잔까지 마셔야할 이유가 다 있다. 오늘 처음 만났으니 당연히 한잔, 다시 또 만날 기약이 필요하니 두번째 잔...100잔까지 마시진 않았지만 아마 백세까지 잘 살려면 백번째 잔을 들어올려야 한다고 하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도 있다. 不抽烟不喝酒(林彪) 63岁 담배도 안 피고 술도 안 마신 임표는 63세 不抽烟只喝酒(周恩来) 78岁 술만 ..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4. 8. 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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