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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
해양수산부 출입기자단 '중국문화와 해양문화, 일대일로' 강의 및 간담회

11월 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해양수산부 건물 5층 영상회의실에서 출입기자단 기자들과 '중국문화와 해양문화'에 관한 간담회를 했습니다. 약 1시간 강의 후 질문과 답변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침 세월호 관련 기자회관과 미 대통령 트럼프 당선으로 혼란한 타이밍이었으나 나름대로 진지한 시간이었습니다.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해 중국문화에 대한 학습이 필요했던 기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중국역사문화강좌 2016. 11. 11. 12:16
언론이 본 <민,란> 중국 민중의 항쟁 기록

중국 3대 소설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는 모두 민란과 맞물려 있다. ‘삼국지’에는 노란 수건을 둘러쓴 채 중원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50만명의 집단이 등장한다. 바로 황건적(黃巾賊)이다. 우리에겐 도적떼, 내란 음모 집단의 대명사다. 대개 역사서나 대중소설, 만화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무지막지한 반군이나 도적으로 그려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 란’의 저자는 황건적을 황건군(軍)의 이름으로 재조명한다. 낮은 시선으로 바라보면 통치권자의 억압과 지주의 폭압에 숨죽이며 살다가 누르면 솟고, 밟으면 일어나던 민초들이라는 것이다.[2015.11.14, 서울신문] 기원전 841년부터 19세기까지 벌어진 중국 민란 이야기. 작년 를 선보인 최종명씨가 현장을 찾아다니며 당시 상황을 들려준다. 오늘날 순박..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5. 11. 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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