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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융중 (1)
유비를 먼저 찾아간 건 제갈량…삼고초려는 허구다

제갈량의 천하를 삼분하는 계책을 얻은 ‘삼고초려’ 현장, 그저 소설일 뿐[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후베이 ② 샹양 고융중과 징저우 관우사, 관제묘 우한에서 서북쪽 약 330km 거리에 위치한 샹양(襄陽)으로 간다. 시내로 장강의 최대 지류인 한강이 흐른다. 강 남쪽 워룽진(臥龍鎮)에 삼국시대 제갈량이 살았다. 2003년 11월 제갈량의 호인 와룡으로 마을 이름을 변경했다. 원래 니쭈이(泥嘴)였다. 룽중촌(隆中村)도 있는데 주로 주민이 거주한다. 조금 떨어진 곳에 5A급 관광지인 고융중(古隆中)이 있다. 안으로 들어서니 석패방이 나타난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0. 6. 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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