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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림 (2)
공자의 향기 그윽한 취푸의 삼공

공자의 향기 그윽한 공묘는 취푸의 자랑 공자가 주로 살았던 취푸에는 삼공이 있다. 공묘, 공부, 공림. 오전에 공묘에 들렀다. 정확히 말해 터줏대감 한실호텔 권사장님의 그 유명한 공자 설명을 들으러 따라간 것이다. 곳곳에 공자가 쌓은 유교의 냄새가 난다. 물론 역사의 흔적을 담아서 말이다. 공부와 공림 둘러보기 공부에는 공자 집안의 내력이 자세히 담겨 있고 공림에는 공자 집안의 묘원이 있다. 길거리도 시장거리도 모두 공자 일색이다. 덜 발달할수록 더 은은한 역사의 뉘앙스가 더 살아있게 되는 중국에서 곡부는 여전히 과거로의 즐거운 여행이 된다. 곡부에는 마차도 번창하고 있으며 자전거와 오토바이 인력거가 성행이다. 그렇게 거리도 멋진 취푸(曲阜).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4. 28. 16:16
공자 조각상, 호나우딩요와 닮았네

[중국발품취재9] 공자의 향기 그윽하고 인심 좋은 곡부 4월 28일. 타이안(泰安) 역에서 취푸(曲阜)로 가는 버스를 탔다. 새벽부터 서둘러 일출도 보고 가파른 태산 하산 길을 내려왔더니 하루가 다 지나간 것 같은데 이제 오전 8시 35분이다. 버스에서 잠시 눈을 붙이려는데 벌써 도착이다. 1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전화를 걸어 미리 예약해 둔 호텔로 다시 전화를 했다. 친절하게 호텔로 오는 길을 알려준다. 택시를 타고 구러우(鼓楼) 또는 씬화슈디엔(新华书店)에 오면 바로 보인다고. 5분 채 안 걸리는 거리를 창문 밖으로 보니 정말 역사와 문화의 도시, 공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 소박한 거리다. 인터넷으로 한실호텔을 찾은 것은 한국인이 경영하기 때문이다. 마침 권혁범 대표가 있어 인사를 하게 됐는데 다른..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1.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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