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13억과의 대화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13억과의 대화

검색하기 폼
  • 13억과의대화 (1571)
    • 공지|프로필 (27)
    • 중국문화여행 (0)
      • 동행인솔 (0)
      • 발품답사 (0)
    • 여행 후기 (256)
    • 매체기고 (453)
      • 한국일보발품기행 (147)
      • 농심음식여행 (60)
      • 오마이뉴스 (182)
      • 매체연재완료 (59)
    • 중국역사문화강좌 (120)
      • 공개강좌 (18)
      • 출간도서 (22)
    • 차이나는발품기행 (2)
    • 방송영상 (344)
      • 영상차이나 (274)
      • 한겨레TV차이나리포트 (52)
      • TVIS 일단출발 (4)
      • ebs세계테마기행 (8)
      • 천하무림기행 (6)
    • 중국대중문화 (48)
    • 라이프차이나 (232)
      • 여우위에칼럼 (16)
    • 취재인코리아 (89)
  • 방명록

난다이허 (2)
푸른 바다를 날아서 가는 진황도 선라도

진황도에는 북대하 남대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저녁이면 해변가에 있는 식당마다 싱싱한 해산물을 아주 싸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아침 햇살을 따라 파도소리를 들으며 해변을 걷는 것도 상쾌합니다.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이곳에는 자그마한 섬 선라도가 있으며 바다를 날아가는 케이블카를 타야 갈 수 있습니다. 푸른 해변 바다를 날아가는 느낌이 환상입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1. 16:46
중국 갈석산에서 '조선(朝鮮)'을 찾아라

[중국발품취재26] 창리 갈석산과 친황다오 해변 새벽녘 탕산역 호텔에서 바라본 광장은 한산하다. 5월 20일 아침 8시 55분 친황다오[秦皇岛] 부근 창리[昌黎] 행 기차를 탔다. 아주 가까운 거리라 타자마자 내린 기분이다. 1시간 거리. ▲ 당산 역 새벽 모습 ⓒ 최종명 창리에는 갈석산(碣石山)이 있다. 한국에서 자료조사를 할 때부터 염두에 뒀던 곳이었다. 지난 4월 22일에는 산둥[山东] 룽청[荣成] 장보고기념관 공식개관식에서 만난 교수님 한 분이 갈석산에 가면 '조선(朝鮮)'이 있으니 찾아보라는 약간 애매모호한 주문을 했다. 창리역에서 삼륜 오토바이를 탔다. '지에스산 가자(去碣石山)'고 하니 3위엔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가깝다고 느꼈다. 5분이면 간다고 하니. 금방 도착한 곳은 산이 아니라 '지에..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9. 16:51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중국발품기행 답사 동행 방문 흔적
  • 최종명 CHOI JONGMYUNG 崔钟名
  • 13억과의 대화 - 프로필
  • 중국발품취재 180일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
  • 페이스북(최종명)
  • 중국문화여행 밴드
  • CHINATV-YouTube
  • EBS세계테마기행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