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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월 (1)
숨 막히는 희생 강요…가문의 영광으로 포장된 여성 사당

슬기로운 ‘부부생활’로 풍수 대가의 체면을 살려라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휘주 문화 ② 용천과 당월 당 총서기와 국가주석 임기를 마친 후진타오가 부인은 대동하고 지시현(绩溪县) 용천(龙川)을 찾았다. 2013년 9월 13일 오전, 일손을 멈추고 주민 모두 한나절 귀향을 환영했다. 휘주 문화가 두 명의 주석을 배출했다. 또 한 명은 장시 장완(江湾)이 조적(祖籍)인 장쩌민이다. 공교롭게 두 사람 출생지는 장쑤다. 장쩌민은 양저우, 후진타오는 타이저우(泰州)다. 할아버지 호병형(胡炳衡)은 타이저우 일대 유명한 차상(茶商)이었다. 동진(东晋) 시대 호염(胡焱)이 시조다. 1,500년도 더 지나 까마득한 48세손이 ‘황제’를 선양한 후 참배를 왔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1. 5. 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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