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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3)
항일투사의 영혼이 숨 쉬는 여순 감옥

대련에 도착하자마자 여순으로 향했다. 1907년 일제가 기존 감옥을 확장해 항일운동에 나선 수많은 애국애족 혁명가 등을 구금하던 장소다. 안중근, 이회영, 신채호...여순감옥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형장은 이슬보다 더 냉정해 보인다. 중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덥지만 감옥 곳곳을 돌아나오는데 마음 속이 서늘하다. 일제의 만행 앞에 모골이 송연하다.

여행 후기 2018. 9. 11. 21:05
악당을 물리치는 박진감 넘치는 소림사 대련 솜씨(3편)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소림무공은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아무리 연기지만 마치 영화 속 깊이 빠져든 느낌입니다. 오히려 현장 바로 옆이니 기합소리와 날고 뛰고 구르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악당을 물리치려면 대련 연습을 잘 해야하겠지요. 실전 같은 대련, 역시 소림 무공입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4. 14:57
바다를 따라 만들어진 공원

[중국발품취재29] 따렌 아침 바닷가와 단둥 압록강변의 밤 5월23일 오전 9시까지 비 오는 따롄(大连) 하늘을 바라보며 사람 한 명을 기다렸다. 그러나 결국 오지 않았다. 지난 밤 술친구를 사귀게 됐는데, 오늘 자기 자가용으로 따롄 바닷가를 드라이브 시켜주겠다고 했기에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어제 저녁 무렵 도착한 민박집. 이미 술판이 벌어진 거실에 저녁 먹으라는 이야기에 무심코 앉았다가 맥주를 받아 마시게 됐고 중국친구들을 사귀게 됐다. 그 중 한 명, 따롄이 고향이라 소개한 선사회사 사장인데, 나이도 5살 가량 연배인데다가 성품도 지긋해 친해졌다. 그런데, 특별히 업무가 바쁘지 않으면 오겠다던 사람이 연락이 없다. 아마 비가 내리니 설마 쉬겠지 했나 보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민주광창(..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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