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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이대로 늙어가면 또 어떠리…지혜와 인심 갖춘 휘주의 고택

유교와 상인이 만나 지혜와 인심이 풍부한 휘주마을[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강서 휘주문화 우위엔 ② 리컹에서 옌촌까지 이학명촌(理學名村)으로 알려진 리컹(理坑)은 1206년 여경양(餘景陽)이 처음 이주했다. 여씨 집성촌이다. 진사 16명, 7품 이상 관원 36명, 문인 학사 92명이나 배출했다. 산골마을에서 많은 인재가 나왔으니 예부터 자칭 '서향(書鄕)'이었다. 시조인 여도잠(餘道潜)은 1118년에 주희(朱熹) 아버지 주송(朱松)과 함께 진사에 등과한다. 두 사람은 모두 우위엔이 고향이다. 푸젠성 여우시(尤溪) 현위로 재직할 때 태어난 주희는 사당이 있는 우위엔(婺源)을 자주 찾았으며 큰 발자취를 남겼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18. 11. 24. 10:29
화성 예당고 학생과 '작가와의 대화'

2016년 10월 27일 화성에 있는 명문 예당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숨겨진 중국문화의 비밀' 강의를 했습니다. 남학생은 두 명이었고 대부분 여학생이었는데 작가와의 대화, 독서하는 학생들이 참 예뻤습니다. "13억 인과의 대화"를 미리 읽고 질문도 많았습니다.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강의 후 기념 단체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나 중국을 이해하고 멋진 교류를 하는 전문가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국역사문화강좌 2016. 10.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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