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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공원 (2)
협궤열차를 타고 간 다롄 바다 공원

대련의 동해공원으로 가는 자그만 협궤 열차를 탔습니다. 아직도 교통수단으로 열차가 시내를 관통하는 게 정서적으로 풍부한 도시임을 느꼈습니다. 대련은 동해공원을 시작으로 길게 바다를 앞에 두고 공원의 연속입니다. 마침 비가 내리고 세찬 바닷바람 때문에 기온이 급강하한지라 대련의 아름다운 해변을 다 못 본 게 아쉽습니다. 대련 시내는 참 깔끔합니다. 빌딩 숲 사이를 걷다 보면 정겨운 도시라는 감상에 빠집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3. 16:59
바다를 따라 만들어진 공원

[중국발품취재29] 따렌 아침 바닷가와 단둥 압록강변의 밤 5월23일 오전 9시까지 비 오는 따롄(大连) 하늘을 바라보며 사람 한 명을 기다렸다. 그러나 결국 오지 않았다. 지난 밤 술친구를 사귀게 됐는데, 오늘 자기 자가용으로 따롄 바닷가를 드라이브 시켜주겠다고 했기에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어제 저녁 무렵 도착한 민박집. 이미 술판이 벌어진 거실에 저녁 먹으라는 이야기에 무심코 앉았다가 맥주를 받아 마시게 됐고 중국친구들을 사귀게 됐다. 그 중 한 명, 따롄이 고향이라 소개한 선사회사 사장인데, 나이도 5살 가량 연배인데다가 성품도 지긋해 친해졌다. 그런데, 특별히 업무가 바쁘지 않으면 오겠다던 사람이 연락이 없다. 아마 비가 내리니 설마 쉬겠지 했나 보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민주광창(..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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