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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몽(夢), 다른 꿈... 소설 홍루몽과 시진핑의 중국몽

‘동방의 아름다운 신’이라 극찬한 루쉰의 관음보살은 어디에 있을까?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허베이 서부 ④ 스자좡 융흥사와 영국부 1901년에 일본인 사진작가가 베이징에 사진관을 열었다. 고궁 동쪽, 지금의 왕푸징(王府井) 부근이다. 사찰, 석굴, 궁전, 능원, 거리 등을 촬영했다. 사진도 팔았다. 1923년 베이징 고궁 서쪽에 살던 루쉰(魯迅)이 사진 한 장을 샀다. ‘동방미신(東方美神)’이라 경탄하고 액자까지 만들었다. 서재에 두고 1936년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감상했다. 루쉰은 어릴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아주 많았다. 20세기 최고의 문학가이자 사상가가 한 말이다. ‘아름다운 신’에 대한 극찬이다. 미인이 아니니 사람이 아니다. 도대체 누구일까?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1. 8. 3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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