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때문에 두눈이 빨갛다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 베이징올림픽 파트너 '코카콜라' 지하철광고판 베이징올림픽이 절반의 기간을 너머 이제 1주일 앞으로 폐막이 다가왔다. 사실 올림픽아웃사이드를 쓰면서 그 속에 담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넘치지만 여유 있는 자투리 시간을 내기가 그리 쉽지 않다. 처음 베이징에 와서 지하철을 탔을 때 안그래도 시뻘건 나라에 왠 광고가 이다지도 붉은 지 '정말 사람 피곤하게 하네' 하고 보니 코카콜라였다. 중국어 브랜드로 커커우커러(可口可乐)인 이 새까만 음료수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빨간 콜라'로 전부 바꾼 줄 알았다. '빨간 콜라?' 음~ 그런 거 혹 만들면 팔릴려나 몰라. 베이징 전 지하철을 다 타보지 못했고 다니는 코스가 주로 정해져 있어서 얼마나 지하철광고판을 샀는지 모르지만 플랫폼이나 환승코스,..
라이프차이나
2008. 8. 1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