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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청샤오궈주 (1)
[음식기행-35] 벌집처럼 생긴 귀리 국수와 황제가 주인공인 술

"열하일기"의 박지원은 베이징에서 5일 동안 밤낮없이 달려 피서산장(避暑山庄)을 찾았다. 하룻밤에 강을 아홉 번이나 건너기도 한다. 엄청 교통이 불편했던 1780년 어느 한여름의 일이다. 지금은 베이징에서 자동차로 3시간이면 도착한다. 피서산장이 있는 청더(承德)가 열하(热河)다. 1929년에 이르러 성(省)이 되면서 새로운 이름이 필요했다. 옹정제가 명명했던 지명인 ‘조상의 은덕을 계승한다’는 뜻의 청더를 다시 사용했다. 1955년 열하 성은 폐지됐고 청더만 남았다. (계속)

매체기고/농심음식여행 2019. 11. 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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