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방다대초원 자그마한 도시 방다에서 잠시 쉰다. 방다대초원을 지나 잠시 휴식 중에 오체투지로 머나먼 길, 어디서부터인지 어디로 가는 길인지 모를 티베트 사람의 '길'이 존경스럽다. 차마고도-예라산고개 점점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해발 4658미터 예라산 고개에 도착하니 수많은 다르쵸가 휘날리는데 맑은 하늘과 잘 어울려 고산반응조차 잊는다. 티베트 불심을 담아 바람과 함께 고원 전체로 퍼져가는 다르쵸의 기운이 느껴진다. 318번 국도를 달려 서서히 서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차마고도-예라산99고개 예라산 고개를 넘자마자 엄청나게 꼬불꼬불한 길이 나타난다. 내리막. 예라산99꺾임이라고도 하고 노강72꺾임(怒江72拐)라고도 한다. 몇번이 뭐 중요하리요. 해발 4천5백부터 3천미터까지 내려간다. 차마고도..
여행 후기
2016. 10. 1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