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과의 대화
공중초원 오르내리는 길에는 비호협곡이 있습니다.가볍게 비록 물이 말라버리긴 했지만 그냥 절벽 보면서 걷긴 좋습니다.일주향이라는 독특한 암석 앞에서 인증샷!
초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여우가 날아다닐 정도로 좁다(?)는 비호협곡을 지나 천천히 말발굽 고개라는 이름의 마티량, 그리고 고원 황토 비포장도로를 지나 드디어 공중초원 입구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