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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공평한 시간? 황제에게 16년은 찰나였다니

황제로 16년, 찰나처럼 지났다고? 시간은 높고 낮음의 구분 없이 모두에게 평등!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장쑤 ③ 창저우 엄성과 우시 혜산고진 양저우에서 경항대운하를 따라 남쪽으로 약 100km 내려가면 창저우(常州)에 이른다. 기원전 춘추 시대 오나라 땅이었다. 이미 마음속으로 약속한 심허(心许)를 지키고자 무덤 옆 나무에 보검을 남긴 계찰(季札)의 봉읍으로 연릉(延陵)이라 했다. 사마천도 ‘오태백세가(吴太伯世家)’에 인자하고 덕성이 풍부한 군자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계찰괘검(季札挂剑)’의 땅 창저우는 수나라 시대 처음 등장하는 지명이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1. 1. 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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