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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2)
안중근 의사 순국한 그곳…차마 바로 보기 힘든 고문의 증거

'국가보안법적 착각' 압록강 유람으로 북한을 가다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중국 속 민족문화 ① 뤼순감옥과 압록강 단교 인천공항에서 가장 비행시간이 짧은 지역 중 하나가 다렌이다. 1시간 조금 더 걸린다. 공항에서 요동반도 최남단 뤼순까지 1시간가량 소요된다. 항일 투사의 영혼이 잠든 뤼순감옥으로 유명하다. 한때 한국인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일아감옥구지박물관(日俄監獄舊址博物館)이다. 일본과 러시아가 감옥으로 사용하던 옛 터를 박물관으로 꾸몄다는 작명이다.{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0. 4. 11. 14:47
항일투사의 영혼이 숨 쉬는 여순 감옥

대련에 도착하자마자 여순으로 향했다. 1907년 일제가 기존 감옥을 확장해 항일운동에 나선 수많은 애국애족 혁명가 등을 구금하던 장소다. 안중근, 이회영, 신채호...여순감옥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형장은 이슬보다 더 냉정해 보인다. 중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덥지만 감옥 곳곳을 돌아나오는데 마음 속이 서늘하다. 일제의 만행 앞에 모골이 송연하다.

여행 후기 2018. 9. 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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