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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커우진 (1)
휘주문화 풍성한 쓰시촌에서 소지전을 찍는 아이와 만나다

휘주문화의 아름다운 마을 쓰시촌思溪村과 옌촌延村은 입장권을 함께 판매한다. 쓰커우진思口镇에 있는 두 마을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우선 쓰시촌으로 들어서면 작은 하천 위 다리를 따라 마을로 들어선다. 다리 위에서 주민들이 광장처럼 모여있다. 좁은 골목과 회색 벽이 어울린 마을이다. 마침 장례식이 열리는 집에서 꼬마가 열심히 무언가를 도장 찍고 있다. 할아버지와 장난을 하는 아이도 있다. 꼬마는 소지전烧纸錢을 찍어내고 있다. 이승으로 가는 길에 노자돈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여행 후기 2017. 5. 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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