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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5)
[인터뷰이] 제6장 대의를 위하여

김용 작가의 의천도룡기倚天屠龙记 제6장 '대의를 위하여'에서 인터뷰한 내용... "송나라 초기에는 (중원 땅에) 1억 명이 넘는 인구가 살았는데 몽골족인 원나라가 집권한 지 30년도 채 안 되어 5천 9백만으로 줄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정강지변으로 금나라에 멸망하기 직전 1120년 경 송휘종宋徽宗 당시 인구는 1억 2천만 명에 육박합니다. 강남으로 남하한 남송 정권의 개국황제인 송고종宋高宗 시기에 이르러 영토가 줄어서 2천5백 명으로 인구가 급감합니다. 남송 막바지에는 거의 1천만 명 조금 넘을 정도로 왜소해집니다. 남송을 멸망시키고 중원을 통일했지만 원나라는 전체 인구가 5~6천만 명에 불과합니다. 이는 전쟁 와중에 엄청난 살육이 벌어졌기 때문이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족의 삶이 피폐했다는 것..

방송영상/천하무림기행 2017. 3. 2. 12:38
[스팟영상] 독재자는 민란의 교훈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스팟 영상과 만나는 중국 민란의 역사...중국 현지에서 생생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5. 12. 15. 09:33
[TV강좌] 병마용은 진시황과 무관하다

21회 산시(섬서) 병마용은 진시황과 무관하다 허난 성 산현(陝縣) 평원 서쪽을 예로부터 산시(陝西)라 한다. 우공구주도(禹貢九州圖)에 의하면 옹주(雍州)에 속하며 중국의 시조라 일컫는 염제와 황제의 탄생지라 전해지며 전국시대의 패자인 진 나라의 기반이기도 하다. 서주, 진, 서한과 당나라의 도읍으로 베이징, 난징, 뤄양과 더불어 중국 4대 고도인 시안이 산시 성의 수도이다. 시안은 원래 호경(鎬京)이라 불렸는데 한나라의 유방이 관중(關中)을 도모한 후 ‘오랫동안 통치해 안정을 꾀한다(長治久安)’는 뜻으로 장안이라 불렀다. 실크로드의 출발지이며 최근 중국정부의 서부대개발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기도 하다. 1) 린퉁 临潼 진시황 병마용은 진시황과 무관하다 새벽기차를 타고 아침 7시에 중원의 '장안'으로 ..

방송영상/한겨레TV차이나리포트 2011. 9. 21. 09:57
중국이 '치우'를 가르치고 있을 때 우리는 편향과 싸우고 있다!

최근 국사교과서의 편향문제가 화제가 됐다. '좌와 우'라는 갈래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역사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뭐 대수롭지 않을 지도 모른다. 우리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또다시 말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역사는 우리 민족이 걸어온 수많은 경험과 창의력의 산물이니 당연히 미래와도 긴밀할 것이다. 중학교 다닐 때 배웠던 국사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선사시대와 단군조선을 선두에 세운 국가의 성립으로 시작되는 것이야 대동소이한 듯하다. 인류가 기원하고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로 이어지는 문명의 발전과정을 이해하는 문제도 중요하다. 그런데, 국가의 성립에 이르러 한가지 아쉬운 점, 그렇지만 중국의 역사와 비교해 살펴볼 때 더욱 불안하고도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문제를 지적하고 싶다...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12. 15. 19:31
북경<수도박물관>방문기, 역사와 건축 편

7월4일, 오후 을 찾았다. 지난 5월 18일, 새로 개관한 이 박물관은 전시유물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현대식 관람 시설을 도입해 떠들썩하게 기념행사를 해서 꼭 한번 가 볼 생각이었다. 지하철 역 에서 내리면, 남쪽 방향에 있으니 찾기 쉽다. 시내 중심과 다소 떨어진 곳이긴 하다. 박물관 입구다. 웅장한 건물에 종(鐘)을 컨셉으로 외양을 고풍스럽게 꾸몄다. 새로 리모델링하면서 자금이 많이 투자됐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다. 입장료는 어른이 30위엔이다. 박물관 내부에 들어서면 초현대식 분위기로 방문객들을 기분 좋게 한다. 중국에서 첨단시설로 꾸며진 곳을 자주 만나기 힘드니 이런 신선한 느낌도 좋았다. 더구나, 7월이면 여름인데, 매우 더운데 실내는 정말 상쾌하고 시원했다. 박물관은 6층이며, ..

라이프차이나 2008. 5. 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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