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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1)
아편 중독자의 피로 세운 상하이의 랜드마크

예원 담장 위의 용머리 앞에 보일 듯 말 듯 두꺼비 한 마리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상하이 ③ 난징루, 예원, 와이탄 난징에는 난징루(南京路)가 없다. 서울에 ‘서울로’가 있다면 웃길 테니. 부산이나 광주에 ‘서울로’가 있어도 이상할 듯하다. 중국은 도시를 도로 이름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난징루가 단연 인기가 많다. 상하이를 비롯해 텐진, 칭다오, 광저우, 허페이, 쉬저우, 쭌이, 웨이하이, 진창, 린이, 푸닝, 마카오에 있다. 타이완도 많고 일본 고베에도 있다. 1865년에 영국 조계 당국이 난징루라 지었다. 아편을 팔고도 전쟁을 일으켜 청나라를 굴복시켜 난징조약을 체결했다. 그 기념이었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2. 8. 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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