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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암 (2)
중국의 그랜드캐니언?... '태행대협곡'으로 충분

‘중국의 그랜드캐년’, ‘태항산’과 ‘타이항산’도 아닌 ‘태행산’이라 쓰는 이유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태행산 ① 린저우 태행옥척과 대협곡, 왕상암 태행산맥은 베이징, 허베이, 산시, 허난에 걸쳐 있다. 마치 길쭉한 한반도 모양으로 면적은 남한(대한민국)과 비슷하다. 예로부터 베이징부터 황하까지 ‘팔백리태행(八百里太行)’이라 불렸으며 명산과 협곡이 수두룩하다. 고개를 넘어 동서로 오가는 험준한 지레목도 8곳이나 된다. 산둥과 산시로 나누는 기준이기도 했다. 동남부에는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대협곡이 있다. 허난과 산시의 경계에 위치한다. 먼저 린저우(林州)를 찾아간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2. 3. 12. 10:16
[태행산] 환산선 따라 태행산대협곡 관람하고 왕상암으로 내려오다

태행산 영상 11 - 환산선태행산 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환산선을 따라 관광차를 타고 태행산협곡을 두루 돌아본다. 웅장해서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 한다. 너무 커서 가끔 중국여행이 낯설다. 나는 중국역사와 문화가 잔뜩 풍성한 곳이 더 좋은 듯하다. 물론 여러 역사적 배경이 태행산에도 있긴 해도 어쩐지 좀 전설로 얽혀 놓은 듯 해서 아쉽긴 하다. 그래도 이렇게 가끔 멋진 하늘과 구름을 만나도 나쁘진 않다. 태행산 영상 12 - 왕상암태행산 왕상암王相岩 풍경구도 예사롭지 않다. 상나라 시대 왕과 재상과 관련된 이야기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동한시대 당고지화로 피신한 하복夏馥의 은신처이기도 하고 명나라 시대 도사들이 지은 옥황각도 있다. 가파른 절벽을 오르내리기 위해 지은 약 20층 높이의 마천통제摩天筒梯가 무..

여행 후기 2017. 2. 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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