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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화원 (1)
일백번 참아 지킨 저택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으리”

황제의 은혜를 받은 저택..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으리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칠채 윈난 인문풍광 ① 단산촌 윈난성 수도 쿤밍에 직항이 뜬다. 1994년에 역사문화 도시로 선정된 젠수이(建水)까지 남쪽으로 200km, 약 3시간을 이동하고 다시 서쪽으로 30분 정도 거리에 단산촌(團山村)이 있다. 중원에서 온 한족 이민촌이다. 명나라 초기 장시 출신의 상인이 이주했다. 한족 문화와 현지 문화가 결합해 가옥구조와 문양이 보기 드물게 색다르다. 200가구가 조금 넘는 작은 산촌이지만 다듬지 않은 보물과 만나는 기분이다. 한족이 이주하기 전에는 예부터 이족(彝族) 거주지였다. 이족말로 '투서얼(突舍尔)'이란 지명으로 불렸다. '금과 은이 숨은 땅'이란 뜻이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19. 3.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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